유가속 가족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 작년 봄부터 조용히, 간간히 사연도 올리고
이 프로를 즐기면서 사랑해온 애청자였습니다.
요사히,부쩍
사연이 오르면 무슨일이라도 난 듯 답변글이 오르고
헐뜯고 자기생각만 옳다 주장하고..
무섭게 변한 유가속 가족분들,그리고 방송.
다른 님들을 배려해주고 의견을 존중하는 습관을 우리,
저 자신부터 배웁시다.
그리고
유가속관계자외 진행자님!
프로그램과 어울릴수 있는 하나가 될수있게 부탁드립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