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오늘은 어떠신지요?
다섯 손가락
2001.10.12
조회 34
영재님 오늘 하늘을 보셨나요.
너무도 파란 하늘이네요.
이런 가을이 얼마나 계속 될까요?
오늘도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고 오셨겠죠.
물리치료 열심히 받으세요.
교통사고는 휴유증이 무서운 법이거든요.
어제 김태후의 이별과 조용필의 마리아 정말 좋은 곡이더군요.
역시 유가속 애청자 여러분의 선곡 수준 정말 놀랍군요.
저도 묻혀진 노래를 한곡 선곡 해 보려고요.
황치훈의 <가을이 지나가는 길목에서> 라는 곡인데 이 가을에 들으면 좋을 것 같아서 선곡해 봅니다.
오늘도 유가속 2시간동안 기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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