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 토요일도 6시까지 근무해요.
하지만 오늘은 참 행복하네요..
유영재씨로 인해.

내가 좋아 하는 노래들이 계속 흘러 나오고 있어요.

전 매일 별보기 운동을 하고 있어요
새벽에 집을 나와서 해 다지고 별뜰때즘 집에 들어가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가 나온다면 더 행복할 것 같아요.
그럼. 유영재씨도 행복하고 평안한 시간이 되시길...

신청곡은 예민의 "어느작은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