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방송을 항시 듣고 있는 시청잡니다.
신도는 아니지만 편한한 방송으로 늘 부담없이 듣고 있지요.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으로의 왕애청자이기도 하고요
저의 아이디가 있는데 오래간만에 인터넷을 하다보니
찾을수가 없군요(신랑의 아이디로 들어왔습니다.)
요즘 우리부부는 냉전아닌 냉전중이라 이좋은 계절
마음이 많이 불편합니다.
어서 마음을 터놓고 얘기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신청곡을 부탁드립니다.
조규만의 " 다줄거야"
변진섭의 "홀로된다는것은"
둘중 가능한것으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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