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신청곡은 강산에 의 "넌 할수있어"이고요 시간은 오후5시30분정도면 좋겠어요
지난 금요일의 보내주신 연극표로 아내와(백상현)과함께
가시고기를 감상하면서 이 가을에 인생과 삶그리고 가족에 대하여 다시 한번 숙고할수있는 시간이었읍니다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전 386세대의 한 남자로서 운동과 여행을 좋아하며 12년째 교편을 잡고 있는 현직 교원입니다.하루라도 책을 읽지않으면 입에 가시가 돗친다는 말이 있는데 전 하루라도 테니스를 하지않으면 몸이 무거워져 매일 운동을 하지요
이제껏 제 자신만을 위해서 시간과 정열을 바친것을 반성하며 제가족과 이웃을 위한 좀더 이타적인 삶을 이제부터라도 살아가야지 하고 다짐해봅니다.
오늘 오후에 집사람과 세째넷째와 함께 민속촌으로 유치원에서 소풍을 가는데 돌아오는 길에 식구들과 같이 듣고 싶읍니다 다시 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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