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수원에사는 임윤미 라고 합니다
제가 올해 고3이라서 라디오를 끼고 살거든요
밤에 공부하다보면 가슴을 적시는 그런 노래가 그립답니다
고3이라는 시절이 이렇게 길고 외로운줄
정말 몰랐거든요.. 다들 거쳐 가는 시간이지만 저로서는
처음인지라... 그래도 나중에 후회 하지 않으려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내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기 위해서...ㅋㅋㅋ
가끔은 라디오에 귀 기울이다 보면
`아! 이것이 인생이구나`하는 생각이 들곤해요
내가 너무 이상한 소리 하는건가?
암튼요 이 가을에 딱 어울리는 노래가 있어 신청합니다
가수:에이 알 티(ART)
제목:하늘아... 엽기적인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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