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합니다.
박지영
2001.10.16
조회 26
안녕하세요.
엄마가 무지무지 좋아하시는 노래가 있기에 신청합니다.
가사일 하시면서 늘 흥얼흥얼 부르시는 노래
이유진의 `눈물 한 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저도 함께 듣고 싶어요. 라디오 곁에서 부동자세로 꼼짝않
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영재오빠.
꼭 들려주세요 엄마를 깜짝 놀라시게 하고 싶습니다.
인천 연수동에서 박 지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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