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예지
2001.10.16
조회 24
들국화 콘서트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인생의 행로중에서 또한번의 turning point 가 도래했어요....

어제, 제안을 받고
이번 주에 결정을 해야 한답니다..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고 있었는데,
콘서트에 초대된 것을 보고 그 아픔을 좀 잊을 수 있었죠.

결정을 내리기가 정말 어렵네요,,,

아저씨가 한 곡을 선곡해서 들려주세요...

그럼 이만 총총
예지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