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컴을 통해 사연을 보냅니다
지난주에 신랑과 함께 일하는 직원들과 나이트를
갔다 왔어요
처음에는 어떻게 놀까 하는 생각에 쪼금은 걱정이....
나의 성격이 어디 가겠습니까 왕년에 놀던 생각으로
확근하게 놀았어요
내숭은 나와 어울리지 안커든요
그전 생각하고 신청한곡 합니다
홍수철씨에 철없던 사랑 입니다
참 제가 가요속으로 선전 많이 하고 있어요
타 방송과 다르다고
항상 건강하시고 돈 많이 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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