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문? 그에 따른 답멜!
rose
2001.10.16
조회 39

어끄제만 해도,
조그마턴 꼬마가 이젠 다 컸단 생각을 들게합니다.
며칠전부터 딸아이가 친구들문제로 바쁘게 멜들이 오고 가는것이 느껴져, 제가 이런얘기 저런얘기들을 써서 딸아이에게 멜로 보냈습니다.
그랬더니만,,, 바로 문젤 주더라구요.
그에 따른답으로,,,
친구의 모든것을 감싸안으라 했습니다.
100번 잘못해도 101번 용서하란 말도 있듯이...
허나 모르겠습니다.
그아이가 내말을 이해할런지?
아님 반기를 들런지?
여튼,,, 딸아이가 반듯하게 잘 커주길 바랄뿐입니다.
참고로>>> 자랑같지만,,,미나리도 일명 학교방송부 어나운서입니.


추신: 어젠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만 나오더군요!!!
오늘도 어김없이?! 그대의 탁월한 선택이 기다려
집니다. 개인적으로 건모오빠의 "Y" 도 좋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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