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휴~
''젊은베르테르의 슬픔''이요~
전화데이트하는 분들만 초대해주시는 건가요~?
에이휴~
아마...저랑 전화데이트를 하게된다면...유가속은 그날 방송사고 날거예요~
제가 무진장 소심걸이라서요~
아마도~ 전화 통화는 이렇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박정애 : ''여...여...여보...보...보세...요~~~덜덜덜~~아...아..안녕...'' (평소에 말투 절대 아닙니다 ^^;;)
유영재님 : (무진장~ 엄청 열받으셔서~)''전화 당장 끊어~'' ^^
유가속을 통해 문화소식을 알았으니...돈 모아 가야겠네요~
전화 통화 도전의 용기는 오늘도 안돼니까요~
아...휴~~~~~~에이~휴~~~~~~~~ 피~휴~~~
노래는 신청해야쥐 ^^
신청곡 : ''컬트삼총사''의 ''아침''
즐거운 오늘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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