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의 가을바람은 신선하고 좋았어요.
늦가을 오랜만의 외출이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만 싶어요.
분위기도 좋았고 pd김호 아저씨랑 이뿌니 작가언니랑
진행자 여러분 정말 수고 많이 하셨구요,
가을 남자 유영재씨, 아주 멋져요.
방송에서 목소리도 좋지만 진짜루 멋있었구요,
근데 어딘가 외로움을 타는듯한 느낌 이었어요.
아뭏튼 여러분들의 수고로 우리 주부들은 정말
좋은 시간이었어요.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 기독교 방송의 여러 프로그램들이 더더욱
알차게 영글어 나가기를 바라며 화이팅!
한곡 신청해도 되나요?
조성모씨 노래중에서 작가언니께서 선곡해주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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