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행복했습니다.
멀리서 간 보람이 있었습니다.
대학로는 예전과는 많이...
아주 많이 달라졌더군요.
나에게 주는 느낌이...
또... 한편으로 아쉬웠던건>>>
인순씨의 열광적인 무대메너에...
전 그자리에 서서 같이 몸으로 공유하고 싶어,
엉덩이 들썩 들썩,,, 아~~~~~ 그러나??????
둘러봐도, 그럴기색은 아무도, 그 누구도 없었기에...
타오르는 열정을 꾸욱 누르며...
흐름에 따라야 하는>>>
이 안타까움이란 이루 말할 수 없꼬... (눈이 하나인 동네
에 눈둘 달린 사람이 이상해 지는것 아쉬죠?)
모든것을 뒤로 하고 떠나오는 이마음 또한...
(음,,,아쉽따?!!!)
여하지간에>>> 생활의 활력소가 되었다고나 할까?!
Good!!! & Thank you!!!
유영재님, 오늘도 행복하시고!!!
이용 : 바람이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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