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오랜 시간은 아니었지만 많이 지쳐가던 내자신을 드디어
깨우게 되었습니다.이제야 진실한 자아를 찾을 수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건 바로 제가 취업을 하게 되었거든요.
군대에서 복무를 마치고 여지껏 우울한 휴식에 절어있던
내게 드디어 기회가 온것같습니다. 더욱이 제 적성에 딱 들어맞는 그러한 일이기에 더 기쁩니다.때론 힘들고 의기소침
해져 갈수도 있겠지만 그건 과정에 지나지 않겠지요.
밝은 미래를 위해서 한번 크게 달려보고 싶습니다.
아 참!! 라이브 극장에서 있었던 ''생음악 전성시대''정말
좋았습니다. 유가속~~~화이팅!!!

신청곡 김광석''일어나''
박상민''연인''
이정봉''풍경''
화이트''인형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