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연을 잘 봤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젊음과 낭만이 넘치는 대학로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가득 담고 왔습니다.
게다가 가족사진촬영권을 받고 같이 간 친구들이 예쁜 씨디를 선물로 받아서 무척 기뻐했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듣고 편지도 많이 쓰겠습니다....
내 권유로 간 친구들이 너무 행복하다고 즐거워했습니다.
본가 닭찜과 소주 한잔을 공연의 여운과 함께하고 돌아왔습니다.
27일 자전거 탄 풍경들 콘서트 티켓 받아볼 수 있을까요?
그리고 아까 명예 기자께서 유영재씨하고 얘기할 때 사진 찍은 거 같은데....혹시 기억 나시면 붙여주실 수 있을까요?
인천시 연수구 청학동 455번지 하나아파트 107동 106호
이 행복함이 한달은 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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