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차 휴가내고 동료2명 발탁해 보게된공연
실력있는가수들 영재님의 재치있는 말솜씨
관객에대한 영재님의 따듯한 배려등등
여느공연에선 볼수 없는 훈훈한 인간미 까지 느끼게된
기억에 남는 공연 이었습니다
열정의 인순이씨의 공연후 영재님께로 전달될 곷다발은
순식간 친구가 낚아채 인순이씨께로...
우리라는 공감 형성장 이었기에 그대상이 누구라도
흥분되고 뿌듯했습니다
꽃미남에 버금가는 미소년의 순수한 분위기를 지니신
영재님과는 부끄러워 인사도 못나눴지만
청취할때의 연상한 느낌 그이상이었습니다
청취자에 대한 겸허함. 아낌없는사랑 읽을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무궁한 유가속 기대하겠습니다
양희은의 들길따라서
베이시스의 날버린 이유 듣고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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