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디로 순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순정이 지속되기를 바래봅니다.
신청곡은 유영재님이 공연장에서 부르셨던 둘다섯의 일기입니다. 좋은 선곡에다 때묻지 않은 가창력이 참 좋았습니다.

유가속 생음악 전성시대 3탄에 다녀와서!
최숙조
200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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