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바로 몇분전에 행복에 빠진
안양에 사는 권세준입니다...^^
얼마전에 소개팅을 해서... 하루하루...
모하며 지낼까??하는 공상에 빠져있었는데...
자탄풍 티켓을 준다고 하길래...^^
무턱대고 전활했는데...
설마 했는데... ^^
넘 좋네요...^^
헤~ 넘 저혼자 좋아했나요???
전.. 파업 당시부터 들었는데요...
임춘애님...?? 맞나요??^^a
그땐 팩스 마니 보냈는데...
유영재님으로 바뀌고는 팩스 한번 보냈다가..
씹혀서...^^; 그후론 걍 듣기만 했었는데...
티켓을 계기로 앞으론 다시 팩스도 마니 보내고..
인터넷도 종종 놀러 올께요...
헤~ 티켓한장에 넘 속보이는 말.. 행동 ...들인가요??
그래도 약발 꽤 오래 가도록 할께요...
수고 하시구여...
앞으로도 좋은 음악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