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학기의 향기로운 추억을...
장현주
2001.10.18
조회 25
안녕하세요? 전 얼마전 암센타에서 수술을 받고 퇴원 후 집에서 쉬고 있는 교사입니다.
좋아하는 음악을 맘껏 듣고 싶어도 학교와 가정생활을 병행하다보니 제대로 짬을 내 듣기가 힘들구 편하게 들을 수 있는 FM방송 프로그램도 찾기 쉽지 않았는데 오늘에서야 겨우 찾았습니다. 반가운 맘에 글올립니다.
좋은 음악으로 맘이 편하고 즐거워집니다. 기운도 나구요.
이프로를 함께 듣는 애청자 여러분과 유영재씨 모두 건강한 가을 추억 만드시길 바라며 박학기의 ''향기로운 추억''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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