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청취자들이 보내온 사연을 읽어 봤읍니다.
가보진 못했지만 짐작대로 행복한 시간이었나 봅니다.
부럽다...
저도 꼭 가보고 싶거든요...
지방에 살아서 불편하긴하지만 좀 늦은시간에 공연한다면
갈수있는데!
참, 그리고 오라버니의 방송은 아줌마들이 많이 애청하시는것같은데 저같은 젊은층도 많다는것 꼭 기억하세요!
저는 메주란 아이디를 가지고 있고 올해로 26살된 직장인입니다. 아이디가 촌스럽다고 생긴것도 그럴꺼란 생각 안하시지요?
어제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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