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생음악] 방청소감으로 자랑이대단하시군요.
한마디로 부럽고 아쉽고 샘나고 그렀습니다.
저도한청취 하는 사람인데, 다음 에 계획이있다면
꼭 참여할수있는 기회를 한번 주시길바랍니다.
나이는 좀들었어도 그런분위기 좋아한답니다.
예전종로5가 시절엔 [이화예식장]에서 공개방송을많이
했었지요.
그리고 세느강변[동숭동개천변]걷는것을 즐겨했습니다.
이가을이 다 가기전에 꼭예전에 그감회에 젖을수 있는
기회를한번 주시면 감싸 하겠습니다..
장사익......귀가
도원경......다시사랑한다면
아낌없이주는나무....유년시절의기행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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