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공연을 갔다와서
강명숙
2001.10.18
조회 47
실로 오랜만의 콘서트 경험이었어요.
매일 청취를 하면서 나도 전화한번 해봐야지 마음만 먹었지 해본적이 없거든요.
그날은 운이 좋게도 한번에 연결이 되더군요.
유영재씨의 부드러운 목소리를 들으며 모습을 상상하곤
했는데 역시 잘 어울리세요.
너무 즐거웠고 설레였습니다.
수고 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참가하고 싶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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