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씨!!
오늘이 저의 29번째 생일입니다.
아직 혼자라서 엄마가 끓여 주신 미역국을 먹고 출근했습니다.
엄마 말씀이 ''내년에는 내가 미역국 끓여 줘야 하냐''하시면서 웃으시더라구요.
''당연하지''하고 능청은 떨었지만, 엄마,아빠께 조금은 죄송하네요.
가요속으로를 통해 많은 분들께 축하 받고 싶습니다.
신청곡 안치환 ''소금인형''
아참!! 영재씨에게 이현우씨 콘서트 티켓을 생일 선물로 받고 싶은데.... 가능할까여? ^^
좋은 하루 되세요
황세라
인천 남구 주안 6동 972-1 동산빌딩 3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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