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리는 가슴을 추스리며 출근을 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출근이지만 전에 상견례겸 해서 나오라는 부름을 받고 회사에 갔습니다.
전에는 내 적성이나 소질에 상관없이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러리라 생각했는데..이제야 나침반이 제대로 방향을
잡은것 같습니다.
아직은 배워야 할것들 투성이고 겁도 나지만,이제 시작이라는 그 마음가짐 하나를 무기로 삼아서 한번 도전해 볼까
합니다. 힘을 실어 주소서.
신청곡은 이정봉''어떤가요''
화이트''인형의 꿈''
얀 ''자서전''
CBMASS''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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