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2학년 여학생입니다.
어제 저희 엄마가 공연을 다녀오시고는 정말 기뻐하셨어요.
정말 노래 잘하는 가수들두 많이 나왔구, 유영재 아저씨도 인상이 참 좋다고 하셨어요.^^ㆀ
특히! 저희 엄마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인 김종환 아저씨가 나올 때 정말 좋아서 소리를 질렀다는 군요..^_^
엄마는 이번 콘서트가 너무 좋고 기억에 오래 남는다고,오래오래 남을거라고 다음에 또 한번 그런 콘서트를 가보시고 싶다고 하셨어요.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저희 어머니를 꼭....^^;;
저두 학교에서 끝나고 돌아오면 아저씨의 방송을 꼭 들을게요~ 그럼 아저씨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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