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기 왕성한 20대를 끝으로 드디어 30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축하해 주세요.
느낌이 참으로 색다르네요.
제가 벌써 30대에 접어들다니....
아직도 마음은 20대인데....
제가 힘들때마다 위로가 되었던 노래가 있어요.
후배가 절 위해 처음으로 불러주어 그때 이후론 열렬히 듣게 되었죠.
이젠 결혼을 통해 안정을 찾고 행복해 하고 있지만 저때문에 맘고생 심하게 하셨던 부모님께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엄마, 아빠 진심으로 고맙구요. 사랑해요.
신청곡 안치환 ''내가 만일''
주소: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고강본동 359-8호 덕화빌라 1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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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생일입니다. 생일 축하해 주세요.
박연숙
200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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