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염~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요..
제게 하나밖에 없는 언니를 축하해
주기 위해서랍니다^^
얼마전에 언니에게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같은 호텔에 다니는 분이라구 들었는데..
사진밖에 못봤어요..
근데 이번에 월급을 타면 한턱
쏜다구 하시더라구요^^
그때 자세히 봐야겠죠!! ^^
연하라던데..
착한 오빠였으면 좋겠어요!!
저희 언니 축하해 주실꺼죠?? ^^
언니랑 오빠가 잘 되길 바라면서
** SES의 너를 사랑해 신청할께요^^
**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유천아파트 906동 3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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