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을날씨가 제법 쌀쌀하지요?
날씨만큼 마음도 추워지는 거 같아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목은 괜찮아 지셨어요?
처음 방송들을때 목을 움직일 수가 없다고 하셨던거 같았는
데
전 하루중 이 방송 들을 때가 가장 맘이 따듯해 지는것 같
아요.
맘이 편해지는게 아무래도 노래들이 많이 익숙한 노래들만
들려서 그러나?
삼십대로 넘어가니까 그리워지는게 많네요.
더 나이든분들이 이글을 읽으면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겠다
하시겠네요.
히히 *^.^*
이 가을에 이현우 콘서트 가면 맘도 몸도 따듯해 질것 같은
데
주실거죠?
이 가을에 잘어울리는 신청곡 : 진시몬의 낯설은 아쉬움.
***-****-****
동작구 상도3동 328-14 10/5 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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