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방송 잘들었습니다.
정말 가족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더군요.
유영재님의 약간 긴장된 목소리가 평소와는 조금달랐지만,
너무부러웠읍니다.앞으로 기회가 주워진다면 저도한공간에서 호흡 할수있을런지??
신청곡부탁 드립니다
조용필의 < 그 겨울의 찻집.>
송탄에서 강성숙남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