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재님!!!!!!!!
이번 수요초대석에 박강성씨를 초대한다니 너무너무기쁘구
요, 사실 요새 박강성씨 테이프를 집에서나 회사에서나,
산에갈때나 늘 갖고다닌답니다. 그중에서 특히 요새는
"나 의 초 상" 이 노래에 푹 빠져서리~~~~~~~~~~~~~
몇번이고 반복하여 듣는답니다. 멜로디와 피아노소리가
참 잘어울려서요. 일요일마다 집앞에 있는 청량산에 갈때
박강성시 테이프하나 틀고 올라갑니다. 지루하지도 않고
힘들지도않고 기분이 딱입니다. 회사에서도 라디오듣다 지
루하다싶으면 박강성씨 테이프 틀구요.
아무튼 잔잔하면서도 힘이있는 박강성씨 목소리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조그만 카페하다 그만두섰다는데 요새는 노래만 하시는지
궁금하구요 이번 콘서트에 꼭 가고싶었는데 여건이ㅣ안되
어 못가 너무 아쉬었구요, 다음기회에는 시간을 쪼개서라
도 가볼랍니다. 그리구 이번 신곡 "you and I" 잘되시구
요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세요 그럼 이만 ~~~~~~~~~~~~
신청곡 - 당연히 " 나 의 초 상"
인천연수구 연수2동 634 우성@214-806 홍 경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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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 생음악 전성시대에 꼭 박강성씨 초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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