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처음 인사 드리네요. 듣기는 매일 듣는데...
다른 분들이 제가 듣고 싶은 곡을 잘 청해주셔서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을 별로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곡은 만나기가 그다지 쉽지 않은 것같아 마침내 제가 두 팔을 걷어 부쳤습니다. 제가 팔 걷어봤자 뭐 나올게 있을까 싶지만 그래도 청해봐요.오늘이나 목요일, 일명 ''청취자 FESTIVAL''때 들려 주시면 대단히 감샤하겠숍니다.
이소라 이문세, 두 이씨가 부르는-
슬픈 사랑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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