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촌에 사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항상 앨범속의 추억을 느끼면서 감미롭고 향수에 젖는 음악 유영재님 덕분으로 잘 듣고 있습니다.
바쁜 생활속에 잠시나마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옛 시간들을 돌아볼 수 있는 제 자신에게 여러가지로 많은 생각들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요 저 부탁이 있습니다.
사실은 제가 이현우님을 많이 많이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말인데요 이번 콘서트 티켓 ..................
그리고 신청곡도 있습니다
이현우의 '' 헤어진 다음날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