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랑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강지혜님!
가요속으로
2001.10.23
조회 27
>지난 주에 친구랑 제주도에 다녀왔습
니다.
>아직까지도 들뜬 마음을 어쩌지 못하고 계속
>제주도의 맑은 공기와 청명한 하늘과 파란 바다와
>푸른 초원을 떠올리고 있습니다.
>들국화의 최성원님이 부르신 제주도의 푸른밤 듣고싶어
요.
>더불어 들국화의 콘서트에 갈 수 있는 기회도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할께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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