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요리중
엄지 엄마
2001.10.22
조회 27
제가 유영재님의 방송을 듣는 시간은 항상 저녁 준비 시간이랍니다. 전엔 부엌에서 혼자 식사 준비를 하노라면 참 많이 불만스러웠습니다. 다른 가족들은 방안에서 텔레비젼을 보며 하하 거리때 혼자서 그적막한 부엌에 있어야 했으니까요. 하지만 이젠 아니예요. 전파가 잘 잡히진 안지만 cbs라디오 방송이 있으니까요

내일이 저의 신랑 생일인데
신청곡 올립니다

김 종환의 백년의 약속
이 소라의 청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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