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영재님과 여러 스텝분들,애청자 여러분들께 ''석고대죄''드립니다.
오늘 전화 데이트 시간에 연결 되었던 딸,딸,딸,딸,딸,딸,아들 집안의 막내입니다. 다섯째 누님의 오랜 기다림 끝의 임신(쌍둥이)을 축하하기 위해 전화를 했었는데, 밖이라서 핸드폰으로 연결을 했습니다만, 연결 상태가 좋지 못해서 방송 진행 사고를 일으킨 점,다시 한 번 ''석고대죄''드립니다. 다섯째누님의 임신을 축하 한다는 말하고 싶었고, 배가 더 불러오기 전 매형과 배 속의 조카들에게 연극 선물을 하고 싶었습니다.용서해 주신다면 연극 티켓 부탁 드립니다. 연락처는 ***-****-****입니다.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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