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첨으로
이동원
2001.10.23
조회 25
안녕 하세요 유영재씨
매일같이 라디오로 목소리만 듣다가
전화를 했죠 근데 굵직하면서도 부드러운 아저씨의
음성이들리더군요
"네 cbs"니다.
신청곡 받는날이라 굉장히 바쁜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네 이재민의 골목길 부탁 합니다.
수고 하세요
그랬죠
정말 그노래 한참잘나갔을때
저도 잘나갔었는데 어느덧 30대라...
꼭 듣고 싶네요
로라장이 그리운 의정부에 사는 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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