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재님
>>대구사는 넷으루 듣는 전혜영임다
>>저 오널 마취 놓으러 가여 치아여
>>증말 치과는 가면 눈물 쏙 빼구 나오는데
>>가야 되여 안 가면 나중에 늙어 고생 한데여
>>증말 미치겄어여 신청곡은 채정안의 신곡 매직임다
>>그런데 솔직히 채정안 술집기생 같아여
>>대구 동구 효목1동 162-11(701-031)전혜영
>
>
>전혜영님.
>정말 사연읽기가 왠지 민망하군요.
>치과에 가던지 말던지 왜 말도 않되는 이야기를 해요?
>그리고 채정안이 기생같다는니 정말 유치해서.....
>앞으로 사연 보내고 싶으면 수준높게 해요.
>그 수준이 못따라오면 신청곡만 띄우던지.
> 정말 이상한 아줌마들 때문에 유가속 수준 엉망되겠네...
>진짜.......
>




우리 대구가서 전혜영인가 한는 사람 이빨 다 뽑아버립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