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반 기대반 글 올립니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태양의 신 아폴로와
음악여신 뮤즈가 음악과 시를 즐겼던 산의 이름이
헬리콘입니다.
그래서 제 아뒤로 정했습니다.
먼저있던 아뒤는 마음속에 간직할겁니다.

저도 이 프로가 음악과 시를 즐길 수 있는
수준있고 고급스럽게 도배를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비록(아무리),
아줌마 프로라 하더라도 분위기를 한차원 높였으면 합니다.

신청곡.
미스터 걸 "아도니스"
조성모 "상처"
피플크루 "우리함께 해요"
크라잉넛 "밤이깊었네"

수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