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희낙낙콘서트 표를 제게 주셨잖아요..
어제 보고왔어요..
오랜만에 소극장이란곳에 가서 실컷
웃었습니다..그분들의 열성에 제가
공짜로 왔다는 것이 조금은 미안해서
다시한번 가려고 합니다.
가요속으로 관계자 여러분께는 덕분에
아주 잘 웃을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꼭 하고 싶어서요.
신청하면 곧바로 음악이 나오는 프로 맞죠?
박정운 - 먼훗날에
박효신 - 먼곳에서
신청합니다..나오나 안나오나 두근거리며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오경아 : 서초구 방배동 750-12 4층
오늘도 날씨 참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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