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성님께 생음악부탁.
땜박두배
2001.10.24
조회 47
유가속덕분에 박강성드림컨서트 잘 다녀왔습니다.

무지로 인해,,
역도경기장 찾기 너무 힘들었습니다.-.-a
(나의 친구는 다리뽀샤진다고 투덜거리더군요.)
박강성님 지각으로 인해 삼십분늦게 시작한 컨서트..
그래도 행복한 토요일 보냈었지요.

박강성님.
오른쪽객석에서 여자 둘이서 환호?로 보답했던걸 기억하시는지요? ^^;
박강성님은 역시 라이브에 강하시더군요~(감탄했씀다~!)

오늘 박강성님 초대가수로 나오시죠?
그래서 생음악으로 부탁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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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들은 노래 환상이였지요~
Bonnie tyler - It''s a heartache

아님,,

박강성님의 You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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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 총총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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