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재님......
오늘 아이가 늦게오는통에 이렇게 오래도록 컴퓨터에 오래앉아있습니다. 이런일이 참 드물거든요.
그래서 여유를 가지고 생음악 전성시대를 동영상으로도 보았죠. 그 자리에 참석하고싶었지만 직장에 있다보니 여건이안되어 서운했는데 이렇게 동영상으로나마 보니 참 좋았어여..... 특히 인상깊었던것은 유영재님의 "일기"를 듣는데 어찌나 순수하고 해맑던지(?) 요.......
화면으로도 얼굴이 빨개지는게 보일정도라고할까?
라디오에서 듣던대로 참 순수하고 담백한 사람이구나싶은게 제가 생각했던 이미지와 다르지않다는게 참 좋았지요.
그 이미지 오래 간직하시구요.................



그리구 김범수의 cd를 신청하고픈데 들어주시는거죠?
위의 이야기는 아부성 발언이 아니라는걸 아시죠?
그럼 부탁들어주시는걸 알고 있을께요

신청곡두요 ㅡ 조덕배 꿈에

인천연수구 연수2동 634 우성@21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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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경 희

제가 이방송 광고많이해서 주위 회사동료가 많이듣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