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안양8동에 사는 이미영 주부 입니다
회사에 다니느라 그시간에 라듸오에서 나오는 소리에 귀기울이다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방송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유영재씨의 감미로운 소리를 들은지는 얼마안 되었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우연히 듣게된방송에 이렇게 글을 올린다는사실도 굉장히 흥분이 된답니다 오늘 방송에서 인터넷으로들어가면 생방송으로 진행되었던 라이브음악이 나온다기에 지금 그 들으면서 집에서 이렇게 좋은 음악을 듣게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물론 처음이라 이글이 올려질런지는 모르겠지만 제 마음에 감사표현으로 글을 보냅니다
참 지금 처음으로 화면을 통해서 보는 유영재씨의 모습이 물론 잘생기신것은 아니지만 너무 정감있어보이시네요
지금 이시간에 글을 올리는것도 될런지 모르겠네요
낮에는 방송을 들을수는 있는데 컴퓨터를 사용할 시간이없어서 지금 글을 보냅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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