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예비장모님과 너무나 닮으신 손숙씨..
손숙씨처럼 저의 장모님도 조그마시고 마르셨답니다.
예쁜딸을 곱게 길러 저에게 맡기시는 장모님께
감사하다는 표현을 하고 싶었는데 연극표가 저의
마음을 대신해줄것을 믿습니다.
모처럼 장모님께서 좋은시간을 갖도록 유영재씨께서
저 좀 도와주시지 않겠습니까..
점수좀 따고 싶습니다..
수원 팔달구 원천동418 이빈아트 104호 442-823
김도원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