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장모님께 드리고 싶네요..
김도원
2001.10.24
조회 29
저의 예비장모님과 너무나 닮으신 손숙씨..
손숙씨처럼 저의 장모님도 조그마시고 마르셨답니다.
예쁜딸을 곱게 길러 저에게 맡기시는 장모님께
감사하다는 표현을 하고 싶었는데 연극표가 저의
마음을 대신해줄것을 믿습니다.
모처럼 장모님께서 좋은시간을 갖도록 유영재씨께서
저 좀 도와주시지 않겠습니까..
점수좀 따고 싶습니다..

수원 팔달구 원천동418 이빈아트 104호 442-823
김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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