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즈음요
조금지
2001.10.24
조회 37
제게 예사롭지 않게 다가오는 가사입니다.
오늘은 왠지. 막 듣고 싶어지네요.
저의 늦은 결혼으로 마구마구 날카로와진 엄마에게 연극표
한장 선물하고 싶은데요.
연극을 정말 좋아하시거든요.
결혼을 안하고 싶어서 안하는것이 아니라 정말 맘이 움직이
는 사람이 없어서요.
열심히 찾아보기 해야겠죠..?
부탁드려요.
김광석씨노래 맞죠..?
연극표도요.
^^
수고하세요..?
참. 연락처는 ***-****-****
134-060
서울시 강동구 둔촌동 46-29번지 3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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