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가을 나들이
서덕범
2001.10.24
조회 37
안녕하십니까?
자동차안에서 영재님의 음악을 자주 접하고 있습니다.
실은 이번 회사 직원들과 함께 설악산으로
등산을 갔다 왔습니다.
집사람이 그러더라구요
''누구는 좋겠다 단풍구경을 다하고
난 설악산 단풍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는데....''
미안한 마음이야 하늘 만큼인데
이번 강부자씨의 연극 티켓으로 점수좀 따면 안됩니까?
저도 연극을 본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
부탁합니다.
늦은 가을 아내와의 데이트를 가요속으로에서 마련해
주십시오
참 신청곡은 송창식의 ''우리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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