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로 깊어가는 가을..
지난번 생음악전성시대에 참여 하여..
문화생활하고는 다소 소외되어 살고 있는 주부들에게 기회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cbs 에서 애청자들에게 보내온 사연을 읽고 감동했답니다.
작은것이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일인데..애청자들을 배려 해주시는것 같아 정말 좋으네요.
11월13일 생음악전성시대5탄도 많은 주부들의 참여하여,잠시나마 일상탈출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요란하지 않지만..
조금씩 조금씩 많은이들에게 알려져,더 많은 사랑 받는 프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모든분들 즐겁고 행복하세요..^^*
SES의 tell me...... 신청합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연극 오구도 보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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