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영재님이 잔디밭에 앉아서 점심 식사를 하셨다는 얘길 들었어요.... 전 직장과 집이 워낙 가까워서 항상 집에서 점심을 먹거든요.... 그 얘길 듣는데 무지 부럽더라구요. 저도 추위가 오기전에 친구들과 짚앞 공원 잔디밭에서 삼겹살이라도 구워 먹으면서 위로를 해야 할것 같아요.
오늘도 유영재님의 맛깔스런 목소리로 좋은 방송 부탁할께요.... 참,,, 신청곡은요... 성시경의 "내안의 그녀" 너무 좋은 노래거든요... 꼭 꼭 들려주세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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