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라는 곡을 듣고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모릅니다.
마치 저의 옛사랑을 그린 노래 같아서요..
뮤직비디오를 보면서도 많이 울었답니다.
정말 갖고 싶습니다..
김범수씨의 새로운 앨범..
또 어떤 곡이 저를 울릴지 기대도 되구요..
많은 김범수씨의 노래들을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방송을 매일 들으면서도 자주 참여하지
못해서 죄송하구요, 이런 팬들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라디오에서 나오는 음악이 너무 좋아서
2시간을 멍하니 음악만 듣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996-7 2층
***-****-**** 엄애란
신청곡 이소라 - 제발.기억해줘
뱅크 - 가질수없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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