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성씨 너무 반가워요
신현진
2001.10.24
조회 32
안녕하세요
너무 낮게 내려 앉은 하늘때문에
기분도 좀 그러네요.
가을탓일까요....
그리움이란 단어가 어느새 곁에
자리하면서 가을은 자꾸
서둘러 가려고 합니다.
저 그리움 끝은 겨울이 될까요...

오랫만에 박강성씨의 음성을 듣게
되어 너무 반가워요
오늘은 박강성씨의 많은 얘기와
그의 음악을 들을수 있다는 게
너무 행복하군요
박강성씨 건강 잘 챙기시고
열심히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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