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슬픈바다님의 사연을 읽고서 일주일에 물을 한번
만 주는 화분을 보내드린다고 했는데,
이제서야 약속을 지키게 되었읍니다.
그런데 그 꽃화분은 매일 물을 주어야 합니다.
늦게나마 약속을 지키게 되어서 기쁩니다
요즘은 슬픈바다님의 사연을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좋은사연 많이 올려 주십시오.
그럼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에서 뵙길 바랍니다.
연극티켓 신청하고 싶습니다.꼭.
156-071
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2동 명수대 현대아파트 101-1105.
김영화.
신청곡은
카이 -Just man in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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